논어 동양고전 슬기바다 1
공자 지음, 김형찬 옮김 / 홍익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  

선생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 흔히 사람들은 이 뜻을 ' 멀리서 벗이 오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고 뜻을 풀이하지만 사실은 이 말 속에는 그 뜻보다 더 깊은 뜻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그 깊은 뜻은, 멀리에서 벗이 찾아와주는 것이 그처럼 즐거운 일이거늘, 우리의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야 하물며이겠느냐....

즉, 가까기에 있는 우리의 이웃이 귀인이다. 그러니 나의 귀인과 사이좋게 지내며 늘 반겨주고 다정하게 대하라는 뜻이다......"

라고...

또, "논어의 그 깊은 이치를 깨닫기 위해서는 그 속뜻을 되새기고 되새겨야만 한다..." 

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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