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델 토로 - 타로카드 & 한글 가이드북
토마스 히조 지음, 송민경 옮김, 기예르모 델 토로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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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라면 소장용으로 좋습니다. 타로카드로서 실사용은 스프레드도 어렵고 마이너는 숫자에 맞게 소드, 완드, 컵, 펜타클만 그려져 있고, 함께 온 해설서도 자세하지는 않아서 리딩하기에 썩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감독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손에서 재탄생한 이미지를 보는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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