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코에 대한 감정으로 카츠키를 어떻게 연기 해야 되는지 깨달은 렌은 완벽히 카츠키를 소화해내고 그런 렌에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반하게되는 쿄코 마음을 깨달랑 말랑하는 줄다리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