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당했지만 이 편지는 주고 싶습니다 - 세네카의 행복론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박정민 옮김 / 필로틱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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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전혀 지루하지 않게
매일 질문 1개씩 아침에 펼쳐보고, 곰곰이 내 답변을 생각한다음
블로그에 글로 정리하면서 세네카의 답변을 보았다.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스타일의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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