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 조용히 흘러가는 이야기. 하지만 감동은 크다.
이런 동화가 좋다. 빠르게만 흘러가는 이야기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이 이 이야기의
진가를 알아주기엔 조금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