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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일본어 이메일 쓰기
오쿠무라 마키 & 카마부치 유코 지음, 이선옥.정경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말로하는 것은 생각할 시간이 없어서
대화시 어려움이 많았다.
이 책을 통해 존칭에 대한 정리를 한번에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메일 내용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내용을 글로 적게 되면서
좀 더 발음도 글자로 보면서 정리하게 되었다.
일본어를 배울 때,
일기를 쓰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이메일을 많이 쓰라는 권고를 하고 싶다.
그렇게 할 때, 대화도 생각나듯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도움된다.
아쉬운 점은 CD로 들을 수 있는 내용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