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258
이수지 지음 / 비룡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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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왜 강인지,
왜 시무룩해 보이는지 궁금했다

자유로운 스케치 따라
강이랑 뛰어놀고
기다리고,
마지막엔 나도 너무나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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