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욱 목사님에겐 글쓰는 은사가 있음에 틀림없다. 어쩜 쓰시는 글마다 이렇게 힘을 주는지. 한동안 고민하고 힘들어하던 일들이 이 책으로 모두 해결되었다. 이제는 나의 실천만이 남았다. 물론 실천이란게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속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