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를 보면 '번역 이미도'가 자주 나왔다. 너무 자주 나와 사람 이름이 아니라 회사 이름인가.. 할정도로.. 영어를 잘하는 그가 글도 참 잘 쓴다. 성공으로 가는 길엔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말.. 그의 지금 모습에 참으로 힘들고 많은 계단들을 하나 하나 올라갔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정성스러운 글의 책이다. 누구에게 선물하고 싶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