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한가운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
루이제 린저 지음, 박찬일 옮김 / 민음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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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나를 데려가려 하지 않았으므로 나도 죽음을 더 이상 원하지않았어. 삶 쪽으로 돌아서게 된거야. 그런데 산다는 것은 그무렵의 나에게는 아는 것, 무섭게 많이 아는 것, 생각하는 것,
모든 것을 파고드는 것을 의미했어. 그 밖에는 없었어.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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