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통해관계를 만들기도 하고, 남의 지식을 이해하기도 하며, 남을 설득하기도 하고, 내 생각을 미래에 남길 수도 있으니까요. 살아가면서 필요한 ‘앎‘도 사람 사이의 관계도 모두 언어에 의해 좌우됩니다. 언어에 대한 앎이 곧 사람에 대한 앎입니다. 또 언어에 대한 앎이 지식에 대한 앎, 삶에 대한 앎입니다. 그래서 언어는 곧 인생입니다. - P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