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비트겐슈타인의 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박재현 옮김 / 인벤션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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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의연히 받아들여라*

살아 있는 한 걱정거리는 끊임없이 생겨나는 법이다. 따라서 자신은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며 속 끓일 필요 없다.
누구라도 걱정거리는 어느 정도 있다는 분명한 결론을 내리고,
의연히 받아들이는 편이 훌륭한 대응이다.
건강이나 감정도 시시각각 변하지 않는가. 걱정도 그와 비슷한것이라 생각하고 의연하게 받아들여라.

문화와 가치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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