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배우사, 좋은 친구, 좋은 직원, 좋은 가족으로 ‘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그래야 비로소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베풀기 때문이 아니라
‘내 모습 그 자체‘로 좋은 사람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관계에 선을 긋는 과정은 나라는 사람의 가치가 본질적인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기도 하다. 우리는 지금까지 들어온 사회적 메시지,
즉 다른이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머릿속에서 흘러보낼 필요가 있다. 대신 스스로에게 좋은 사람이 될 방법을 개정의해야 한다. - P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