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 좋은 사람보다 나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관계의 기술
미셸 엘먼 지음, 도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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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건 ‘나의 인생을 다른 사람의 책임으로 미루지 않는다‘라는 의미다. 또 선을 긋는다는 건 ‘내게 꼭 필요한 건 내가구할 것이며 다른 사람이 가져다주겠지 하고 기대지 않는 것이다‘라는뜻이다. 이런 생각이 이기적인 것이라면 그렇다, 나는 기꺼이 이기적인 사람이 되겠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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