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부자’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경제적 상황과 정서적 상황이 모두 여유롭게충족된 사람이 진정한 부자다.사람마다 ‘진정한 부자‘에 대한 기준은 다를 수 있다. 그러니 진지하게 ‘내가 생각하는 부자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기 바란다. 그래야 롤 모델도 명확하게 정할 수 있고, 부자로 가는 길도 순조롭게 계획할 수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진정한 부자는 경제적 부자와 정서적 부자 사이의 교집합이다. - P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