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언어로 말하기
김수민 지음 / 에이의취향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이런 습관을 가진 리더들에게는 S.E.S (Simple, Easy, Short) 훈련이 필요하다. 말하기의 맥락을 찾는 연습법이라 할 수 있다. 간단하고,
쉽고, 짧게 말하는 연습을 충분히 하면 말의 양이 늘어나거나 시간이길어져도 포인트 있는 말하기가 가능해진다. 여기서 맥락의 중요성을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가 있기에 외래어를쓰는 것보다 우리말로 표현하는 것이 정확한 맥락을 전하는데 도움이된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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