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Time) 지 기자를 거쳐 세계적인 여행작가가 된 피코 아이어Picolyer는 ‘그만두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것은 포기가 아니라다음으로 넘어간다는 뜻이다. 뭔가가 당신을 수긍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뭔가에 수긍할 수 없어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불평불만이 아니라 긍정적인 선택이고 인생 여정의 종착역이 아니라 더 나은방향으로 가는 걸음이다. - P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