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하는 말을 살펴보자. 혹시 감사보다 원망이 더 많지 않았는지, 격려보다 요구가 더 많지 않았는지, 상대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느라는 엄격하고 비난하는 말을 일삼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자. 사실, 서로사랑하는 사이라면 상대에게 자신이 인정받고 사랑받고 있다는 유쾌한느낌을 전달받아야 한다. 그래야 서로 기분도 즐겁고 평화로워진다. - P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