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는 작가님만 믿고 구매했는데 역시 맛집이었어요.
남주가 짠하면서도 마음이 가게 하네요.
여주의 모든걸 좋아하는 남주 좋았고 여주도 나쁘지 않았어요.
이벤트로 좋은 작품 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