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언제나 우리마음 한 켠에는 청년 윤동주가 서 있습니다. 어쩐지 미워져 돌아갑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가엽게 느껴집니다. 다시보니 윤동주는 그 자리에 있습니다. 파란 바람이 불고 가을 있고 우리 마음 추억속에는 항상 윤동주가 있었습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통해 알게 모르게 청년 윤동주는 우리 마음속에 언제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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