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 공부 - 혼란한 세상에 맞설 내공
김종원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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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풀리는 일이 없어요."
"잘하려고 할수록 원하는 방향과 다르게 끝이 나요."
"이게 진심인지,속이는 말인지 혼란스러워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답은 문해력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문해력은 영어 단어 리터러시Literacy, 즉 읽고 쓰는 능력이다. 언어를 읽고 쓰는 능력만 잘 갖추면 세상의 흐름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문해력의 깊이가 앞으로 그가 꿈꾸고 바라보는 세상의 규모를 결정한다. 지금까지는 돈이 많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들에 의해서 권력의 지도가 그려졌지만, 이제는 높은 문해력을 가진 사람에게 부와 권력이 집중된다. 감동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변화를 느끼며 그것을 세상에 알려 감동을 주는 일상의 혁신가가 될 것인가. 세상은 간절히 후자를 원하고 있다.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고 주변의 미세한 움직임을 섬세하게 관찰해 그것을 대중의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불가피한 결과로서 늘 불안한 마음으로 살게 된다. 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은 점점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변화하며, 이성이 아닌 감정으로만 움직이는 사람이 된다. 지금 주변을 돌아보라. 세상은 이미 그렇게 변화하고 있다. 나는 이미 닥친 현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ㅡ프롤로그 중

이 책은 잘못된 언어 사이에서 살아남는 방법, 의도를 몰랐던 말의 맥락들을 파악하는 방법, 다르게 읽는 방법 그리고 문해력을 자신의 경쟁력을 만드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부록으로 문해력 향상에 가장 좋은 책 62권을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숨어 있는 우리 자신의 가능성과 살아갈 희망을 찾아보자.

책속으로

언어 능력의 부재로
가진 것의 절반만 전한다는 것은
공들여 준비한 자기 삶을
스스로 절반이나 잘라서
버리는 것과 같다.

다 버려도 이것 하나만은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문장 하나를 가슴에 품고 살자.
그 문장은 앞으로 당신이 모든 사물을 바라보며 느끼는 기준이 될 것이며,살아갈 날의 힘이 될 것이다.

일상을 바꾸는 데
한 줄이면 충분하다.

사랑으로 보면 모든 게 사랑스럽게
미움으로 보면 모든 게 밉게 보인다.

뭔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조금 가까이 다가서는 용기도 내야 한다.
다가가지 않으면 알 수 없으니까.
"거절을 받아들이는 용기가 사랑을 만든다."

"내가 살아갈 세상은
내가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인생이 꼬였다면 읽기로 풀어라."
잘되는 사람들은 꼬인 인생을 읽기로 푼다.
그는 인생이 꼬일 때마다 글을 읽으며 이런 질문을 통해 조금씩 인생을 풀어 나간다.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가?
어떤 상황이 그려지는가?
나의 경험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나?
나는 무엇이 알고 싶나?
어떤 내용을 내 삶에 적용하면 꼬인 인생을 풀 수 있을까?
"풀 수 없는 인생은 없다.
풀지 않는 인생만 있을 뿐이다."

"누구와 어떤 주제로 대화해도 거뜬히 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다."
ㅡ엘리자베스 1세

자신의 언어를 제어할 수 자는
타인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언어는 자기 자신에게 자유를 허락하는
최고의 지적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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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 온라인 수업 시대,오히려 성적이 오르는 최고의 방법
진동섭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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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제대로 공부를 하긴 했을까?
이대로 다음 학년으로 올라가도 될까?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것 아닐까?
아이가 집에서 온라인으로 공부하고 있을 때 부모가 어떻게 아이를 도와주면 좋을까?

코로나19는 2020년 세계를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어 놓았다.특히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은 교육계로,3월에 입학을 해야 하지만 학교에 가지 못했을뿐더러 지금까지도 격일,격주로 간간이 등교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등교라는 정해진 루틴과 스케줄이 무너지고,매일의 학습 공간이 집으로 옮겨온 뒤부터 아이의 생활 습관과 공부습관도 무너지고 있다.
아이는 혼자 공부하기가 어렵고 옆에는 도와줄 친구도 선생님도 없다.
부모와 아이 모두 비대면 온라인 학습으로 변한 세계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온라인 상황 또는 온오프라인이 공존하는 블렌디드 상황에서 학생이 어떻게 학습하는 자세를 갖추면 좋은 학습자가 될 수 있는지,학부모는 어떤 것을 지원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살펴본다.
그리고 온라인 학습 시대에 인성과 학업 역량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방법도 모색한다.

책속으로

이것만 지키면 우리 아이도 독서왕
ㅡ아이가 직접 책을 고르게 한다.
ㅡ아이가 책을 장난감처럼 느끼게 하자.
ㅡ닥치는 대로 읽는 것도 의미가 있다.
ㅡ어떻게 읽을지는 아이에게 맡기자.
아이가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어떻게 읽어야 할지 스스로 알게 된다.

잘 외우기 위한 고수들의 비법
ㅡ다른 상황에 빗대서 기억하는 방법
ㅡ단어의 첫 글자를 따서 외우는 방법
ㅡ노래 가사에 붙여 외우는 방법
ㅡ눈에 보이는 곳에 외워야 할 것을 포스트잇에 적어 붙여두고 자주 보는 방법
ㅡ작은 수첩에 외워야 할 것을 적어두고 들고 다니면서 보는 방법
ㅡ외위야 할 것을 매일 같은 시간을 정해 외우면 건너뛰지 않는다.
ㅡ암기는 복습과 반복이다.
선생님이 교과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같은 내용을 여러 반에서 매일매일 반복하기 때문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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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 대한민국 1등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노희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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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
그게 나의 업이다."

"우리는 모두 브랜딩이라는 우주 속에서 살고 있다.
그 우주 속에서 미아가 될지,우주의 주인이 될지는 오롯이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ㅡ노희영

브랜딩이란
무언가를 만들고,마케팅하고,그것을 팔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행위가 곧 브랜딩이며
소비자와 진심으로 소통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나는것이다.
정성이 없고 고민을 거치지 않은 브랜드의 제품은 소비자에게 외면받기 마련이다.
그러니 소비자가 나의 브랜드를 어떻게 평가 하더라도 결국 나의 진심과 진정성이 부족했음을 겸허히 인정하고 묵묵히 브랜드를 발전 시켜나가야 한다
심지어 나를 표현하고 알리는 것 역시 퍼스널 브랜딩이니 결국 우리는 모두 브랜딩이라는 우주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노희영이 만든 세상에서 살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브랜드 “마켓오, 비비고,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백설, CGV, 올리브영, 갤러리아 백화점,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빕스, 다시다, 프레시안, 햇반, 해찬들, 쁘티첼, CJ오쇼핑, 산들애”뿐 아니라 천만 영화 <광해> <명량>의 마케팅까지 노희영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 30년 경력의 브랜드 컨설턴트인 저자가 론칭한 브랜드는 200여 개, 오픈한 매장은 2500여 개에 달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매일 하나쯤은 노희영의 브랜드를 접할 정도로 저자는 많은 브랜드를 성공시키며 외식업계 미다스의 손, 기획·마케팅의 바이블로 불리고 있다.

한 명의 브랜드 컨설턴트가 평생 하나의 브랜드를 성공시키는 것만 해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노희영이라는 브랜드 컨설턴트는 대한민국 전 국민이 알 만한 브랜드를 수십 개나 성공시켰다. 다른 사람은 해내지 못한 놀라운 결과를 이뤄낸 특별한 비밀은 무엇일까?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의 30년 노하우 중 가장 핵심만을 꼽아 12개의 법칙으로 소개한다. 특히 공개된 적 없는 30여 개 브랜드의 성공 과정을 담고 있어 트렌디한 콘셉팅 노하우, 허를 찌르는 마케팅 전략, 경영 기본 원칙, 퍼스널 브랜딩 방법 등 노희영을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거듭나게 한 비밀을 알 수 있다. 책 말미에는 저자의 일하는 방식, 일에 대한 철학을 부록으로 구성했다. 노희영의 12가지 브랜딩 법칙과 일에 대한 신념은 진정한 리더와 선배의 가르침이 필요한 기획자, 개발자, 마케터, 컨설턴트, 영업자, 디자이너, 경영인, 창업자에게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P.325
마케팅은 ‘market+ing’이다. 모든 것의 해답이 지금의 시장에 있다는 말이다. 기획자, 마케터라면 늘 시장의 흐름을 관찰하고 그 변화를 예민하게 감지해야 한다. 지금의 현상을 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흐름도 알 수 있다. 당분간은 회식도, 모임도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콘텐츠를 만들 것인지 가늠해야 한다. 이제는 누가 빨리 칼을 뺄 것이냐의 싸움이다. 분명 먼저 행동하는 자가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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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의 영어회화 일력 365 (스프링) - 하루 한 문장 미국식 영어 습관
올리버 샨 그랜트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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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 새해인사

What are your 2021 goals?
2021년에 어떤 목표가 있어?

1월 1일에 일출을 보며 경건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는 한국  문화와 달리,미국에서는 주로 해가 바뀌는 시간(자정)에 아주 큰 파티를 열어요.이때 Happy New Year!같은 흔한 신년 인사와 함께 새해 목표에 대한 대화도 많이 나눕답니다.미국인들은 새해가 되면 자기계발과 관련된 목표를 많이 세워요.

응용표현
*Do you have any New Year's resolutions?
새해 목표 있어?
*New Year's resolution 새해 목표
*I hope you have a great 2021!
멋진 2021년 보내기를 바랍니다!
*great 대신 awesome,wonderful,fantastic,amazing을 써도 좋아요.

Every mountain is climbed one step at a time.
어떤 산이든 한 번에 한 걸음씩 올라간다.

매일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가는 습관만 만든다면 누구든 영어라는 산을 결국 다 오르게 될 거에요.
ㅡ저자

이 달력은 외국어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올리버쌤이 하루 한 문장씩 1년간 365개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영어회화 일력 달력이다.
미국인들이 평소 습관처럼 사용하지만 한국인은 잘 모르는 이디엄들, 미국 영화나 드라마 속 표현들을 잘 알아듣게 되는 발음의 비밀, 나의 영어를 한층 유창해 보이게 만들어줄 비격식 표현들 등 지금 당장 미국인을 만나도 당당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요즘 시대의 생활 영어들을 엄선해 담았다.
미국인이 아니면 가르쳐줄 수 없는 원어민들의 생활 속 표현을 하루에 하나씩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고, 문화 차이와 뉘앙스를 정확히 짚어주는 올리버쌤 특유의 재밌는 설명과 함께,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용표현들도 추가로 제공한다. 
매일 따로 공부할 시간을 낼 필요 없이, 하루 3분으로 내 책상 앞에서 이 달력을 통해 원어민급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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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 - 전3권 - 다가올 금융 위기를 대비하는 원칙
레이 달리오 지음, 송이루.이종호.임경은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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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발생했던 금융 위기 10주년을 맞아
나는 투자자로서 금융 위기에 대처하는 관점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쓰고 있다.
당시 투자자로서 무사히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었던 것은 템플릿을 미리 개발해두었기 때문이었다.
이 템플릿은 각종 부채 위기가 어떤 양상으로 전개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었다.
앞으로 부채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지고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적절히 관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는 지금 이 템플릿을 공유하려 한다.
투자자인 나는 시장을 통해 표출되는 경제적 변화에 돈을 투자한다는 점에서 경제학자나 정책 입안자와는 다른 관점으로 시장을 본다.그 덕에 자본 움직임의 원동력이 되는 상대적 가치나 흐름 같은 것들에 집중할 수 있다.결국 상대적 가치나 시장의 흐름이 원인이 되어 자본의 움직임이 발생하는 것처럼 어떤 원인이 어떤 결과를 낳는 과정에서 사이클은 만들어진다.금융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경제학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실질적인 경제적 지식을 제공하는 데 글로벌 투자자로서의 경험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경제적 변화에 돈을 투자하므로 그 결과에 따라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경험을 하기 때문이다.
예전 위기 사례를 연대순으로 매우 상세하게 연구하고 그 사례들을 일 단위 또는 월 단위로 겪어보는 방식으로 투자 결정을 해보았다.이렇게 해본덕에,내 시야가 직접 경험에 의존해 형성되었던 것보다 더 넓고 더 깊어졌음을 알게 되었다.
미래에 다시 금융 위기가 닥쳤을 때 살아남기 위해서는 금융 위기가 어떤 양상으로 전개되는지 알아야 한다.그래서 금융 위기 이면에 숨겨진 인과관계를 알아내려 노력했다.
ㅡ저자
이 책은 전형적인 대형 부채 사이클을 기본 템플릿을 소개한다.
대침체가 발생한 2007-2011년의 미국,디플레이션형 불황을 겪은 1928-1937년의 미국,인플레이션형 불황을 경험한 1918-1924년의 독일 등 세 가지 상징적인 사례 연구를 자세히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지난 100년간 일어난 대형 부채 위기 대부분을 포함한 48가지 사례 연구를 상세하게 분석한다.
이 책은 위기가 닥쳤을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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