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대로 풀리는 일이 없어요.""잘하려고 할수록 원하는 방향과 다르게 끝이 나요.""이게 진심인지,속이는 말인지 혼란스러워요."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답은 문해력이라고 저자는 말한다.문해력은 영어 단어 리터러시Literacy, 즉 읽고 쓰는 능력이다. 언어를 읽고 쓰는 능력만 잘 갖추면 세상의 흐름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문해력의 깊이가 앞으로 그가 꿈꾸고 바라보는 세상의 규모를 결정한다. 지금까지는 돈이 많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들에 의해서 권력의 지도가 그려졌지만, 이제는 높은 문해력을 가진 사람에게 부와 권력이 집중된다. 감동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변화를 느끼며 그것을 세상에 알려 감동을 주는 일상의 혁신가가 될 것인가. 세상은 간절히 후자를 원하고 있다.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고 주변의 미세한 움직임을 섬세하게 관찰해 그것을 대중의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불가피한 결과로서 늘 불안한 마음으로 살게 된다. 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은 점점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변화하며, 이성이 아닌 감정으로만 움직이는 사람이 된다. 지금 주변을 돌아보라. 세상은 이미 그렇게 변화하고 있다. 나는 이미 닥친 현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ㅡ프롤로그 중 이 책은 잘못된 언어 사이에서 살아남는 방법, 의도를 몰랐던 말의 맥락들을 파악하는 방법, 다르게 읽는 방법 그리고 문해력을 자신의 경쟁력을 만드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부록으로 문해력 향상에 가장 좋은 책 62권을 추천한다.이 책을 통해 숨어 있는 우리 자신의 가능성과 살아갈 희망을 찾아보자. 책속으로 언어 능력의 부재로 가진 것의 절반만 전한다는 것은 공들여 준비한 자기 삶을 스스로 절반이나 잘라서 버리는 것과 같다. 다 버려도 이것 하나만은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문장 하나를 가슴에 품고 살자.그 문장은 앞으로 당신이 모든 사물을 바라보며 느끼는 기준이 될 것이며,살아갈 날의 힘이 될 것이다. 일상을 바꾸는 데한 줄이면 충분하다. 사랑으로 보면 모든 게 사랑스럽게 미움으로 보면 모든 게 밉게 보인다. 뭔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조금 가까이 다가서는 용기도 내야 한다.다가가지 않으면 알 수 없으니까."거절을 받아들이는 용기가 사랑을 만든다." "내가 살아갈 세상은내가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인생이 꼬였다면 읽기로 풀어라."잘되는 사람들은 꼬인 인생을 읽기로 푼다.그는 인생이 꼬일 때마다 글을 읽으며 이런 질문을 통해 조금씩 인생을 풀어 나간다.어떤 감정이 느껴지는가?어떤 상황이 그려지는가?나의 경험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나?나는 무엇이 알고 싶나?어떤 내용을 내 삶에 적용하면 꼬인 인생을 풀 수 있을까?"풀 수 없는 인생은 없다.풀지 않는 인생만 있을 뿐이다." "누구와 어떤 주제로 대화해도 거뜬히 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다."ㅡ엘리자베스 1세 자신의 언어를 제어할 수 자는타인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언어는 자기 자신에게 자유를 허락하는최고의 지적 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