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50가지 초간단 심리실험
마이클 A. 브릿 지음, 류초롱 옮김 / 한빛비즈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무엇이 우리를
진정 행복하게 하는가?

심리학자들은 사실 이 질문의 답을 몇 가지 알고 있다.첫 번째는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와 관련이 있다.
부유한 사람들이 부유 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반드시 더 행복하지 않다는 걸 알면 당신이 좀 행복할지 모르겠다.

우리는 모두 우리가 가진 것에 습관화된다.
새 차나 새 TV를 사본 적이 있다면 습관화를 경험해보았을 것이다.몇 달이 지나면 흥분이 가라앉는다.

모두에게 습관화가 일어난다면 긍정적인 경험이 더 오래 지속되게 만들 순 없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의 돈을 물건 대신 경험에 쏟는 것이다.즉,당신의 돈을 여행이나 친구를 위한 성대한 생일파티에 쓰라는 것이다.

이 책은 흥미로운 심리학 실험 50가지를 선정해 각 심리 이론의 핵심과 키워드를 설명하고, 독자가 직접 구현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재미있는 게임처럼, 흥미로운 심리테스트처럼 그냥 따라 하다 보면 심리학 연구의 개념과 의미가 몸과 머리에 착착 쌓이는 놀라운 책이다. 
직접 해보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청소년 학습교재로, 심리학 입문서로 이 책을 권한다.

#책속의한줄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
ㅡ평범한 물건을 바라보고 그것을 어떻게 다르게 사용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자.

〈우리의 역할이 우리를 만든다〉
감옥 상황에서 ‘죄수’와 ‘간수’ 역할을 이용하기로 계획한 뒤, 스탠퍼드대학교의 한 건물 지하에 가짜 감옥을 만들어냈다. 먼저 남학생 24명을 골라서 죄수나 간수 역할에 무작위로 배정했다. 죄수들은 식별번호와 죄수들이 입을 법한 옷을 받았고, 간수들은 유니폼과 어두운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처음에 간수들은 그들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방식대로 역할을 연기하며 죄수들을 감옥에 집어넣었다. 처음에는 친근한 분위기였지만 연구가 며칠간 진행되자 상황이 변했다. 간수들은 까다롭고 야비해졌고 죄수들도 실제 죄수들이 하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간수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하고, 명령에 따르지 않았다. 점차 학생들이 자신의 역할을 아주 깊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저명한 심리학자 대릴 벰이 말했듯이 ˝명료성을 얻는 첫걸음은 단순하게 쓰는 것이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또한 ‘단순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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