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 어지러운 마음을 잡아줄 고전 한 줄의 힘
조윤제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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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하면 변하라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지속된다.
ㅡ주역
아무리 큰 어려움에 부닥쳐도 벗어날 길이 있다고
격려할 때 주로 쓰이는 용어이며 역시 고전에 답이있다.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
ㅡ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
창의와 혁신의 근본이 되는 새로운 지식은 바로 옛것으로부터 그 실마리가 나온다.옛것은 수천 년 인류 역사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이 만들어온 고전이다.이를 내가 가진 현대의 지식과 결합할 때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혁신적인 생각이 탄생 할 수 있다.왜 고전을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다산의 마지막 습관》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공부를 도왔던 조윤제 작가가 동서양 고전에 담긴 불변의 진리와 인생에 관한 예리한 통찰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공자부터 소크라테스까지, 고전을 통해 어제의 삶에서 찾은 세 가지 삶의 태도와 내일의 삶을 채워줄 네 가지 공부를 말한다.
알 수 없어 막막하고, 막막하기에 불안한 인생의 기점에서 당신이 수없이 마주했던 고민들은 이미 오래전 위대한 학자들도 똑같이 했던 인생의 고민들이다. 시간의 축적이 만든 고전 속 지혜는 당신의 어지러운 마음을 잡고 이정표를 세우는 단 하나의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책속의한줄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 난쟁이는
거인보다 더 멀리 본다.
ㅡ아이작 뉴턴

아는 것이 힘이다.
ㅡ프랜시스 베이컨,<신기관>중에서

장인이 그의 일을 잘하려면 반드시 먼저 연장을 손질해야 한다.어떤 나라에 살든지 그 나라의 대부 중에 현명한 사람을 섬기고,선비 중에서 인한 사람으로 벗을 삼아야 한다.
ㅡ공자

<장자>에누 우물 안 개구리(정저지와)의 이야기가 거듭해서 나온다.무위자연의 철학자 장자가 사람들의 좁은 시야를 한탄하는 내용이다.
좀 더 장대한 꿈을 꾸고 세상 넓은 줄 알고 살라는 가르침이다.짧은 인생,그리고 좁디 좁은 바닥에서 자기가 사는 세상이 전부인 것으로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우화로 표현한 것이다.

"게으르면 정밀하게 연구할 수 없고,거칠고 조급하면 성품을 다스릴 수 없다.
나이는 때와 함께 달리며 뜻은 해와 함께 가버려서 마침내 마르고 시들게 되면 궁색한 곳에서 한탄한들 다시 돌이킬 수 없다."
ㅡ제갈량

어떤 이는 태어나면서 알고,어떤 이는 배워서 알고,어떤 이는 곤란을 겪어서야 알지만,그 앎에 이르러서는 모두 같다.(혹생이지지 혹학이지지 혹곤이지지 급기지지일야.)
ㅡ중용

"사람의 속됨을 고치는 데는 책만 한 것이 없다."
ㅡ학산당인보

군자는 남의 장점을 키워주고 단점을 막아준다.
소인은 그 반대다.
ㅡ공자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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