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생활 내내 내신과 생활기록부를 관리하며 수시 전형만을 향해 달려온 저자는 이 ‘1페이지 공부법’으로 고3에 올라가 딱 7개월 준비한 수능 시험에서 만점을 받고 정시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다.‘1페이지 공부법’은 저자가 평소 학교 시험을 준비하면서 들인 공부 습관을 발전시킨 공부법이다. 수업 시간에 열심히 받아 적은 필기, 그 내용을 다시 깔끔하게 정리한 노트를 자신이 공부에 더 이상 활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노트 정리에 들이는 시간 낭비를 없애고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결과적으로 내신 공부와 수능 공부 모두 1페이지 공부법으로 충분했다.방법은 간단하다. 방대한 양의 노트 대신 시험 전에 다시 볼 수 있는 나만의 ‘1페이지 요약본’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쉽다. 여기에는 수업 중 선생님이 거듭 강조한 부분, 내가 몇 번이고 틀렸던 문제의 요점, 반드시 시험에 나올 것으로 확신하는 내용, 마지막까지 외워야 하는 공식 등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은 제외하고 반복 학습해야 할 내용들로 채우면 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수능 만점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1페이지 공부법’을 중심으로 과목별 수능 공부법과 문제 풀이 요령, 내신·생기부·모의고사·사교육·대입전형 전략, 환경·시간·관계·멘탈 관리법 등 대입을 준비하는 동안 알게 된 모든 정보를 담았다. 이 책은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입시 공부 초보자에서부터 상위권 학생들만 공유하는 공부의 기술이나 고급 입시 정보를 알고 싶은 수험생에 이르기까지, 목표하는 대학에 입학하고 싶은 중·고등학생들이 그 바람을 실현하는 데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책속으로 내가 수능 만점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뭘까를 고민한 끝에 내린 나의 결론은 공부 습관이었다.수시를 준비하면서 내신 공부하던 습관이 그대로 정시 공부로 이어졌기 때문에 수능을 준비한 기간이나 들인 노력에 비해 그 효율이 높았던 것이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