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피는 책을 무척 좋아했어요.책이란 책은 다! 조용할 때면랄피는 책 한 권을 품에 꼭 안았어요.책을 읽고,읽고 또 읽는 게 제일 즐거웠어요. 책을 읽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랄피의 일상에 새로운 일이 생겼다.도서관에서 다 읽지 못한 책을 집으로 가져오고 다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반납하려고 할 때, 책에 커다란 구멍이 나 있는 것을 발견한다. 랄피는 집에 있는 다른 책에도 누군가 뜯어먹은 흔적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결심을 한다. 본격적으로 탐정 수사를 시작하기로! 돋보기, 손전등, 탐정 가방을 들고 단서를 찾던 랄피는 결국 범인의 꽁무니를 발견한다.과연 누구일까? 이 책은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책을 재미있게 읽고 활용하는 방법까지 홍보하던 ‘착한 독자’ 랄피가 이제는 독자들에게 책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를 알려준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