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못 움직이는 게 아니라안 움직이는 거다?아직도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소비하니?식물이 한곳에 사는 것은 굳이 힘들게 이동하지 않아도 먹고살 만하기 때문이다. 동물이 움직이는 이유는 먹이를 찾기 위함, 즉 살아남기 위해 움직이는 것인데 식물은 광합성을 하며 스스로 영양분과 산소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굳이 힘들여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식물은 일부러 먹히는 거다!? 식물을 우습게 보다가 자칫 죽을 수도 있다? 식물이 없으면 숨조차 쉴 수 없다? 지구는 식물에게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조종하는 식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이 책은 개성 있고 유머러스한 그림체로 식물들의 특징을 잘 짚어 내고,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무기와 겉모습을 가지게 된 96종의 식물 이야기를 담고있다. 겉모습은 연약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강한 생존 전략을 가지고 ’수상하게‘ 사는 식물들의 사연을 들여다볼 수 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과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식물의 독특한 겉모습과 매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그리고 각 장마다 주인공 ‘도토리 떼구루루 군’이 수상한 식물들을 찾아나서는 만화 스토리가 포함되어 읽는 재미가 있다. 식물의 기본적인 정보까지 충실하게 알려 준다. 페이지 하단에 ‘분포지,’ ‘크기’, ‘특징’ 등 도감이라면 갖춰야 할 필수 정보까지.자연과 식물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알찬 지식을 전하고 식물에 관심이 없었던 어린이들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