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다.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언제나 부모의 가슴속에 깊숙이 품고 있는 뜨거운 진심은 그렇다.그런데 잘 안 됀다.당장 외출해야 하는데 다른 옷을 입겠다며 떼쓰는 아이, 남의 집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아이, 친구 혹은 남매와 자주 다투는 아이, 심하게 고집부리는 아이, 감정적으로 예민한 아이아이를 키우다보면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모르는 상황을 자주 맞닥뜨린다.아이를 어떻게 대하고,어떻게 도울 것인가?우리는 하루 종일 아이에게 말을 하고 산다.말을 조금만 달리 하면 아이도,부모도 정말 많이 달라진다고 저자는 말한다.아이에게 하는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이 되는 말은 아이에게 자존감과 자기 주도성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며 가족관계도 더욱 건강해진다.이책 앞부분에는 비교적 쉽게 따라 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말을, 뒷부분에는 더 구체적이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말을 다루고있으며 유아기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이렇게 이 책은 ‘부모의 말’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와 함께 위안과 위로를 전한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