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크 - 운명을 가르는 첫 2초의 비밀
말콤 글래드웰 지음, 이무열 옮김 / 김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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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의 시대에 통찰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한가?



 2초간의 판단이 수개월의 면밀한 과학적 분석보다 정확할 수 있다. 



. “훌륭한 의사결정의 열쇠는 지식이 아니라 이해다. 우리는 지식 속에서 헤엄치고 있다. 이해는 절망적일 만큼 부족하다.”



당신은 처음에 이 책을 얼마 동안 손에 들고 있었는가? 2초? 그럼에도 그 짧은 순간에 표지 디자인과 내 이름에서 연상됐을지 모르는 어떤 것들, 또 조각상 이야기의 처음 몇 문장이 한 덩어리가 되어 하나의 인상, 즉 생각과 이미지와 기대의 물결을 불러일으켜 지금 당신이 이 서문을 읽는 태도의 밑바탕을 형성했을 것이다. 그 2초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어떻게 의사결정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한눈에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을까?



이 책은 무의식에서 일어나는 순간적 판단의 과정을 보여주며, 첫 2초간의 판단이 수개월의 면밀한 분석보다 정확할 수 있음을 밝힌다. 그에 따르면 직관은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뇌가 보내는 신호다. 중대하고 복잡한 문제일수록 전문가들은 이론적 분석보다 본능적 감각을 따른다. 이 책은 소방관, 의사, 세일즈맨 등 순간의 선택으로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떻게 직관력을 개발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언제 직관을 믿거나 경계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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