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핑 포인트 - 작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빅트렌드가 되는가
말콤 글래드웰 지음, 김규태 옮김 / 김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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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것은 뜨고
어떤 것은 사라지는가?

그리고 긍정적인 유행을 의도적으로 일으키고 통제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딱 적절한 곳을 찾아 살짝만 자극해도 폭발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모든 것이 한순간에 변화할 수 있는 유행의 그 극적인 순간에 붙여진 이름이 바로 티핑포인트라고 한다.

유행을 촉발시키려면 몇몇 핵심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라.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것만큼 우리의 직관과 일치하지 않는다.

집단의 크기만 조정해도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수용성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강한 사회적 힘을 가진 소수의 특별한 사람을 발견하여 접촉하기만 해도 사회적 유행 과정을 형성할 수 있다.

메이븐maven(이디시어로 ‘지식을 축척한 사람’)은 입소문 유행을 시작시킬 정보와 사회적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이들의 지식이 커넥터에게 전달되면 파급력이 커진다. 커넥터는 많은 사람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엄청난 인맥을 보유한 마당발이다. 세일즈맨은 강한 설득력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신발이건 행동이건 유행을 일으키고 싶은 사람은 어떻게든 커넥터, 메이븐, 세일즈맨을 활용해야 한다. 메시지를 나머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무언가로 통역할 사람이나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편리한 지름길,적은 것을 가지고 많은 것을 만들어내는 방법이 필요한 때가 있으며,궁극적으로 이것이 바로 티핑포인트이다.

이 책은 과거의 특정 공간이 아니라 ‘지금, 여기’ 우리를 둘러싼 온갖 사회적 유행에 대한 흥미로운 보고서이자, 긍정적인 변화를 의도적으로 일으키려고 할 때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실용서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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