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인문학 수업 : 뉴노멀 -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표준에 대한 인문학적 사고 퇴근길 인문학 수업
김경미 외 지음, 백상경제연구원 엮음 / 한빛비즈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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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세상,돌파구는 인문학에 있다.

"소크라테스와 한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이 가진 모든 기술을 주겠다."
ㅡ스티브 잡스
첨단 정보통신 기술의 최일선에 활동하던 잡스는 왜 그토록 인문학에 매달린 것일까?
인문학이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통로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세계를 휩쓸면서 경제를 포함한 삶의 모든 영역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되고 소비가 위축되어 대공황에 버금가는 글로벌 경기침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도처에서 들려오고 있다.
사랑과의 관계와 소통도 비대면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전례 없는 변화를 경헝하고 있다.
뉴노멀 시대에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은 이전과 확열히 다르다.성장은 멈추고 관계는 멀어지면서 단절과 소외의 시간이 길어지고 불안감은 커질 수 밖에 없는데 이런 상황 변화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삶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영감은 어디서 얻어야 할까?
그 물음에 답을 주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이 책은 기술과 행복, 우리의 삶, 생각의 전환에 주목하는 12개의 강의가 있다.
첫 번째 파트 ‘기술과 행복’은 기술 발전이 몰고 온 변화상과 미래 모습을 조망한다. 초연결의 세상에서 인간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까?
어떤 반성이 필요할까?
두 번째 파트 ‘우리의 삶’에서는 달라진 소비 패턴과 세계정세 속 우리의 위치를 확인해본다.
세 번째 파트 ‘생각의 전환’은 우리의 의식에 집중한다. 자유와 평등의 권리, 인권감수성의 미래, 세대 화합의 실마리가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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