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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시대 ㅣ 생각의 시대 1
김용규 지음 / 김영사 / 2020년 6월
평점 :
지식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생각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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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가보지 못한 시대가 열리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인류문명이라는 거대한 수레바퀴가 다시 한 번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세상이 점점 지식이 많은 사람보다 생각이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이다.
기존의 지식은 모두 인터넷 안에 있어,누구든 언제 어디서든 꺼내 쓸 수 있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지능형 기계들이 각 분야에서 인간의 능력을 빠르게 추월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인공지능 기계와 경쟁하거나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창의력,상상력,문제 해결 능력,비판적 사고력,의사소통 능력,협업 능력 등이다.
그러면 이러한 능력들은 어떻게 기를 수 있는가?
이 책이 바로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원전 8세기에서 5세기, 주변국에 비해 한참 뒤처졌던 그리스는 단숨에 문화 격차를 따라잡고 서양 문명의 원류로 떠오른다. 비결은 당시 그리스의 천재들이 만들어내고 활용했던 생각의 도구, 바로 은유(메타포라), 원리(아르케), 문장(로고스), 수(아리스모스), 수사(레토리케)에 있었다. 이것들이 대체 무엇이기에 이것이 가능했을까? 이들은 어떻게 작동하며, 어떻게 문명을 만들어왔는가? 이것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은? 철학, 고전학, 역사, 문학과 뇌신경과학, 인지과학, 심리학, 언어학, 교육학을 종횡무진하며, 고대 그리스인들이 활용한 5가지 생각의 도구들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