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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 기후변화부터 자연재해까지 인류의 지속 가능한 공존 플랜 ㅣ 서가명강 시리즈 11
남성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6월
평점 :
품절
지구 종말까지 단 1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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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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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는 현실이다.매일 피부에 닿는 기온에서,숨 쉬는 공기의 질에서,그리고 계절의 변화에서 우리는 지구환경이 끊임없이 변해왔고,또 계속 변하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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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현재의 수준으로 이산화탄소를 계속 배출하는 RCP8.5 시나리오에 따르면 금세기 말까지 해수면은 약 0.6미터 상승할 것이고,여러 가지 노력으로 인산화탄소 배출을 크게 감소시키면 RCP2.6시나리오에 따라 약 0.4 미터 올라갈 것이라고 한다.그러나 현재까지 실제 해수면의 상승 정도누 가장 안 좋우 시나리오인 RCP8.5의 전망치보다도 더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어쩌면 이 전망 또한 과소추정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렵다.
이처럼 지구온난화로 상징되는 전 지구적 기후변화는 단지 온도 1도의 상승으로 뭉뚱그릴 수 없는 거대햐 움직이다.빙하가 녹고,평균 해수면이 상승하며,해양 생태계 전반이 위험에 처하는 등 자연의 평정을 깨뜨린 인류가 지구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수정한 결과 맞이한 인류세적 사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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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태풍,지진,쓰나미로 대표되는 자연재해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서부터 현안으로 떠오른 미세먼지와 지구온난화 문제,지속 가능한 생존을 위협하는 거대 쓰레기와 자원 및 식량 부족의 사안까지 다루며 위기의 지구를 진단하고,바다에서 수집한 관측 데이터를 통해 지구가 처한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그 문제를 풀기 위한 시작점을 과학에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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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
지구의 위기에도 희망은 있다.
결국 희망은 바다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