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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 -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 크게 자라는 ㅣ 하루 3줄
윤희솔 지음 / 청림Life / 2020년 2월
평점 :
글을 쓰면서 아이들은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진짜 감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되면서 마음을 스스로 다독이는 법을 배우고,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여유가 생겼습니다.또한 글을 쓰면서 깊이 생각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왜"라는 질문에 익숙해지고,생각을 말하고 쓰는 데 거침이 없어졌습니다.이 영향으로 학습력과 창의성,표현력,자존감과 자신감은 덤으로 얻었습니다.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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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 전 아이에거 가장 중요한 것은 글쓰기는 어렵지 않은 것,나에게 필요한 것 이라는 인식을 갖게 해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글자를 놀이의 도구이자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는 친구로 느끼면 글쓰기의 반 이상은 성공한 겁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 속으로 책 읽기와 글쓰기를 넣어주고,아이들이 마음껏 글자를 그릴 수 있게 해주세요.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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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살피는 일기를 쓰며 자존감을 높이고,배운 내용을 잘 정리해서 소화하는 학습 노트를 작성하면서 학습 능력을 키우며,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는 상상 글쓰기를 통해 창의력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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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3장은 글쓰기의 기초편이다. 저자는 직접 경험한 일화를 소개하며 글쓰기가 아이를 어떻게 성장시키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증명한다. 또한 초등학교 입학 전에 다양한 놀이로 아이가 글자와 책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돕는다. 특히 초등 저학년의 경우 국어 교과서를 100퍼센트 활용한 글쓰기 비법을 소개한다. 아이들과 부모들의 관심사인 ‘받아쓰기’ 시간이 점수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언어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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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장은 글쓰기 심화편이다. 본격적으로 세 줄 글쓰기 지도법을 설명한다. 먼저, 아이의 마음과 꼭 알맞은 감정 단어들을 살펴보며 마음을 다독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효과적인 학습 노트 정리법을 터득함으로써 수업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 습득하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한다. 초등 고학년의 경우 꿈 이야기 쓰기, 손바닥 책 만들기 등의 심화 글쓰기를 통해 아이의 창의력을 기를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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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그간 진행해온 글쓰기 지도 노하우를 자세히 담은 책이다. 마음을 보듬는 글쓰기, 학습력을 키우는 글쓰기, 창의력을 높이는 글쓰기 등 다양한 쓰기 방법을 생생한 예시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 마음과 생각을 키우는 글쓰기의 힘을 확인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