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마음일까? 이게 정말 시리즈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양지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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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이 생겼어.
그것도 여러 명.

왜 나한테 그런 말을 하냐고.
자기도 그런 일 당하면 싫을 거면서 왜 남에게 그러지.

싫은 사람 때문에 뭘 해도 신나지 않아.
기분 나빴던 일이 자꾸자꾸 떠오르고 난 왜 이럴까? 하고 점점 내가 싫어져.
아,누군가를 미워하는 시간이 정말 아까워.

안 좋우 일이 생긴 날은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어.
난 지금 내가 주인공인 영화의 가장 가슴 아픈 장면을 찍고 있어.

그래,안 좋우 일이 생겨서 기운이 빠진 날에누 오히려 아무 상관없는 일을 해 보면 어떨까.

그러고 보니 별거 아닌 일이나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기분이 갑자기 괜찮아지는 일도 있잖아.

싫은 마음은 예를 들면 어떤 것일까?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같은 걸까?
왜냐하면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거니까.
비 같은 거라면 비가 그칠 때까지
몸을 피할 수 있는 포근한 곳이 있어야겠는걸.
아무튼 비라면 언젠가 반드시 그치잖아.

싫은 사람이나 싫은 마음은 언제 생길지 몰라.그러니 언제든지 바로 나를 위로할 수 있게,좋아하는 물건이나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들을 모은 상자를 준비해 두면 좋겠다.

우리는 때로 어떤 사람을 싫어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고,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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