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불꽃의 불꽃 튀는 성인식 - 성(性) 상식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 뻗쳐서 쓴
김불꽃 지음 / 한빛비즈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성은 성적 욕구,사랑을 실현시키는 성스러운 신체의 일부다?
팅커벨 날자마자 모기약 처 뿌리는 소리하고 있네ㅡ저자
성은 그저 성일 뿐이다.신체의 일부이자 사람의 성별을 구분짓는 육체적 특징이며,특정 성별을 가리기 위한 도구 같은 존재에 불과하다.
이차 성징이 오는 모공,가슴,생식기,체형,골격 등이 모두 네 몸의 일부이다.
즉 그것들은 각각의 기능을 하는 신체 기관이며,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요소일 뿐이다.
성은 장기다.
네 몸 속에 있으며 우리의 육신을 구성하는 기능 기관 중 하나인 십이지장과 같다.
십이지장은 아름답지 않다.
십이지장은 성스럽지 않다.
십이지장은 신비하지 않다.
이 책은 21세기 최첨단의 시대를 걷고 충분히 개개인의 특성으로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는데,개성에 살고 개성에 죽는 21세기 호모스마트인으로서
부모는 부모대로
성인은 성인대로
청소년은 청소년대로
아동은 아동대로
그 눈높이에 맞는 성 상식(이차 성징,성관계,성범죄,성상식 오해와 진실)
을 가르 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