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지키기 위한 철학 학교
요하네스 부체 지음, 이기흥 옮김 / 책세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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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이해되는 자윈의 창조란,결국 끊임없는 불만과 탐욕에 의해 조장되는 성취 압박을 보기 좋게 치장한 표현에 불과하다.
이런 조건과 상황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영혼의 평화를 찾기란 어려운 일이고,커다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오늘날 소원과 현실 사이,절망과 쾌락 사이를 줄기차게 오락가락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현대의 사상가들뿐 아니라 고대의 사상가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우리 자신을 아주 긍정적이고 매력적인 존재로 받아들이고,현실을 부정하고 거부하고 배격하는 대신,현실에 매료되거나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

책속으로

책 없는 공간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
ㅡ키케로

영혼의 건강을 얻는 데 너무 이른 나이도 없고,너무 늦은 나이도 없다
ㅡ에피쿠로스

인간이 자신의 삶을 명랑한 안식 속에서 영위하고 언짢은 기분에 내맡기지 않을 때
완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ㅡ데모크리토스

우리 자신이 우리의 삶을 지옥으로 만든다
ㅡ세네카

자신이 왜 사는지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은 어떤 삶이든 모두 견뎌낸다
ㅡ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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