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모든 문제는 불안 때문이다
배영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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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의 문제 행동 뒤에는 늘 문제 부모가 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속담이 있다
원인에 따라 결과가 있다는 말이다
자녀를 기르는 데에도 적용된다
어렸을 때 부모가 아이에게,지속해서 했던
말이나 행동의 기준이 있다
또 일상에서 부모가 보인 다른 사람에 대한 태도,문제에 대처하는 방식이 있었을 것이다
이것이 아이에게는 씨앗처럼 마음에 심어진다
그리고 자란다
밭에 씨앗을 심었을 때는,겉으로는 그게 무엇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싹이 트고,잎이 나고,열매를 맺는다

아이의 기질이나 성격은 그 다음 문제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불안이다
이 책은 저자가 30여 년간 유치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했다
처음 아이들과 함께할 때는 저자 역시 어설펐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들에게 불안을 주는 것은 양육자,그중에서도 부모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이에 대한 부모의 잘못된 태도가 아이의 불안을 자극하고, 부모는 그것을 알지 못해 악순환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의 불안에 대한 6가지 사실,부모가 놓치기 쉬운 아이의 불안 징후들,아이 마음속 불안을 없애주는 부모감정 코칭등 아이의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해결방안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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