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감정에 대처하는 자세 - 불안과 분노, 꼬인 관계로 속이 시끄러운 사람을 위한 심리 수업
조우관 지음 / 빌리버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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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면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까지 생길 수 있다
온갖 불안과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스스로를 자각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감정은 억압할수록 사라지지 않고 더 깊고 강해진다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해야 한다
그것이 자신과 전체를 구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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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성공이나 행복을 시기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상식에서 해석하며 각자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산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한다
때로는 불행해 보이는 사람을 보며 위안을 삼기도 한다
편협한 눈으로 행복과 불행을 나누며 남의 행복을 재단하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부러움을 자신을 성장시킬 원동력으로 승화시킬지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자신을 깎아내리고 타인을 미워하며 살아갈지는 나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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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갈증 없이 충족되어야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다
함께 있어도 위로받지 못하기에 결국 혼자서 밥을 먹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외로운 사람들을 가장 쉽게 완화시키고 충족시키는 방법이 매일 함께 먹는 밥인 것이다
엄마가 정성스럽게 해줬던 집밥은 밥 자체가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영양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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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성,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 공감적 이해는
나에게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사람 앞에서
청자로서의 갖추어야 할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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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관심과 따뜻함은 그때 거기
로부터 벗어나
지금 여기 를 살게 하는 충분한 동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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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꺼내놓아야 바람을 타고 날아갈 거에요
감정을 자유롭게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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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분노
꼬인 관계로
속이 시끄러운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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