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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개역개정 한손에 성경 & 21C 찬송가 초미니 합본.색인 - 지퍼.이태리신소재.NKR23M
대한성서공회 편집부 엮음 / 아가페출판사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교회에서 개역개정 성경책과 새찬송가로 예배를 드린다기에,  

부랴부랴 구입했어요. 

 

  겉은 보시다시피 귤색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고,  

안의 구성도 깔끔하고 귀엽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단 하나, 크기가 완전 손바닥과 비슷해서  

한 손에 쏘옥 들어오지만, 보시기에는 불편함이 있을 듯해요. 

  특히 시력이 좋지 않거나 연세가 조금 있는 분들에게는   

권할 크기는 아닙니다. 

 

  휴대하기 좋으니 하나님 말씀을 깊이 사랑해서 

어디서나 읽고자 하시는 분, 먼 곳을 갈 때 성경이 

필요한 분들 좋습니다. 

   아무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으로 씌어진  

귀한 말씀이기에, 우리 모두 성경 보면서  

그분의 은혜 누리자구요! ^^ 

 

  "God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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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이미선 옮김 / 열림원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 신문 광고란에서 '연을 쫓는 아이'란 제목을 보고

조금은 독특한 제목이라 생각했는데, 주변 설명에 아프가니스탄의

풍습과 실정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길래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러다 교회 주보에서 좋은 책을 소개하는 란에 또 실렸기에 주저없이

사서 읽었죠.

 

  자전적 요소가 있다길래 그냥 성장 소설처럼 어렸을 적부터 지은이의

삶이 일상적으로 녹아있겠거니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하산과 아미르의

남다른 관계에 놀랍기도 하고 가슴이 아팠어요.

 

  이복 형제인 줄 모르고 아미르와 하산은 도련님과 종의 관계로 평생을 살게

되고, 늘 하산의 보살핌 속에 철없이 살기만 했던 아미르는 정작 하산이 위기에

닥쳤을 때 비겁하게 모른 척 도망을 가요.

 

  그것이 가슴의 멍에처럼 평생을 따라가니며 결국 둘은 헤어지게 되고

아미르는 뒤늦게 하산이 자신의 동생임을 알게 된 후 하산의 아들을 돌봐주게 되죠.

 

  우리나라에도 사금파리를 섞어 연줄을 팽팽하게 하는데, 아프가니스탄은 연싸움

후에 떨어진 연을 줍는 장면이 다르더군요.

 

  정말 후회하지 않아요. 그리고 아픔들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 저절로 녹아있어

더욱 가슴을 아리게 하는 작품이에요. 지루하지도 않구요.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읽고 아프가니스탄의 현실과 고통에 함께 했으면 좋겠구요.

아미르를 끝까지 이해하고 사랑한 하산의 마음과, 또 아버지를 끝내 용서할 수밖에

없었던 아미르의 마음을 느껴봤으면 좋겠네요.

 

  전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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