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와 속지 중간중간 담긴 모네의 명화를 감상하다보면
바쁜 일상에서 잠시 여유를 갖자는 생각이 드네요
아날로그적인 메모수첩 쯤 되겠네요
다이어리라기엔 좀 공간이 작아서요
화려하고 정신없는 다이어리를 싫어하는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