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산사 - 10년 차 디자이너가 펜으로 지은 숲속 자기만의 방 자기만의 방
윤설희 지음 / 휴머니스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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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정성이 느껴지는 소장하며 두고두고 보고 싶은책. 섬세한 펜화가 만화처럼 엮어져
쉽게 읽혀 지지만 읽을때마다 감흥이 새로운 책. 한컷 한컷 펜화의 수준이 높아 그림으로도
힐링이 되는 책. 다만 책을 펼치기 힘들어 사철누드제본이었음 더욱 좋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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