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반할 초상 - 기억과 추모, 권위와 욕망의 그림 - 초상화로 읽는 조선의 사회문화사 알고 보면 반할 시리즈
이성훈 지음 / 태학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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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미적 감상으로서의 초상화가 아닌 만들어지는 배경을 문화사적 역사적으로
세밀하게 누구나 쉽게 알수있도록 서술하였습니다. 더욱이 누드사철로 제본하여 책 펼치기가
매우 쉬워 그림을 제대로 볼수가 있었습니다. 일독을 권하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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