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단원인 "내용 이해하기"부분을 풀어봤습니다.
직접 풀어보고 어려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재미있고 지문을 잘 읽고 문제를 풀면
충분히 풀 수 있을 것 같다고 아이가 말해주네요^^
원리 맛보기로 어떻게 하는지 충분히 공부하고
차례차례 지문을 읽어가면서 공부하면 충분히 풀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지문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6가지 분야가 골고루 나오다 보니 아이가 지루해 하지도 않고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어휘력 두배를 통해서 좀 더 폭넓고 어려운 어휘들을 익힐 수 있어
나중에 지문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비 중학생인 큰아이에게 딱 맞는 교재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공부해서 중학교에 입학해서 어려움을 겪지않도록 비문학독해를 다지려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교재을 지원받아 직접 풀어보고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