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와 쿠스쿠스 - 요리하는 철학자 팀 알퍼의 유럽 음식 여행
팀 알퍼 지음, 조은정 옮김 / 옐로스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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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맛난 요리를 얘기하기 전에 우선 고향 영국 요리 얘기부터 들어가는데,

영국 요리는 맛 없고 빈약하다는 대외적 편견을 거침 없이 인정하다 못해 증언까지 하고는 ㅎㅎ

반면 얼마나 따뜻하고 행복한 요리인지도 알려주네요.

어떠한 이유로 영국에서 근사한 카르베네 쇼비뇽 대신

소박하지만 최고로 맛있는 당근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지,

이렇게 해박한 지식을 동원해 이야기해주면 반하지 않을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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