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패딩턴 파랑새 패딩턴 시리즈 1
마이클 본드 글, 페기 포트넘 그림, 홍연미 옮김 / 파랑새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곰,  초3 딸이 낄낄거리며 읽길래 궁금해서 읽어보았는데,

그냥 영국에서나 좋아하는 오래된 책이려니 했는데,

참 재미있었다.  특히 쇼핑소동에서 깡통으로 피라미드를 쌓으려는 패딩턴의 모습이 웃기고 그 모양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다. 

영화 개봉한다는데, 그 장면이 있을까?

이 책의 아쉬운 점은 그림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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