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미셸 로스탱 지음, 성귀수 옮김 / 열림원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부모의 아픔은 생각하고 싶지도 가늠할 수도 없는 고통일것이다. 아버지가 죽은 아들을 떠올리며 쓴 이 책, 얼마나 눈물을 쏟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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