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집인줄 알고 읽었는데성경을 문학적으로 평하는 내용이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않은 분들이 기독교에 대한 부담감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욥기에 대한 내용을 읽고 나니 욥기를 처음부터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