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보다가 궁금해지던 차에 달토끼에서 발견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유명한 쏘롱썸머보다 사내정숙이 저한테는 더 잘맞았어요. 주인공 둘의 티키타카가 좋았고 고수위물임에도 전혀 피폐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여주가 주체적으로 일을 해결하고 임축육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별 다섯개 드립니다.
외국 밴드물이란 얘기 전에 듣고 장바구니에 넣어뒀었는데 이번에 달토끼 떠서 바로 구매했어요. 시대적 배경과 작품 안에 깔리는 음악들이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합니다. 게다가 작가님 필력은 최고구요. 감정 서사 쌓아가는 것과 더불어 그들의 성장이야기가 꽤 뭉클합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