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라쥬는 살짝 취향에서 비꼈는데 이건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주인공수 개인의 문제, 둘 사이의 문제 그리고 외적인 문제까지 청소년기라는 시기와 맞물려 그 위태로움이 아주 잘 보이는 글이었어요. 쌍방구원 키워드에 꼭 들어맞는 이야기에 끝까지 울고 웃으며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10년 뒤가 너무 궁금한 커플이에요. 외전 기대할게요.